영화 4. < 스킨 - 감독, 귀 나티브, Skin, 2019 > / 증오를 새긴 한 인간의 자유를 향한 처절한 갈망 / 지극히 주관적인 영화 감상문, 서평, 후기, 리뷰.
영화 4. 스킨 = 증로를 새긴 한 인간의 자유를 향한 처절한 갈망. 귀 나티브김독, Skin, 2019, 주관적인 영화 감상문, 서평, 후기, 리뷰. 2020년 3월 19일에 혼자 본 영화 스킨. 포스터 글귀. - 구원에 관한 가장 충격적인 실화. - 증오를 새긴 한 인간의 자유를 향한 처절한 갈망. 시간이 남아 cgv영화관에서 보게 된 영화. 맞는 시간대의 영화를 찾다가 (단순히) 눈에띄어 보게 된 스킨(피부)이라는 제목의 영화. 포스터가 정말 강렬하고 시섭을 단번에 사로잡았다. 처음에는 포스터만 보고서 문신에 관한 어떤 남자의 인생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, 그리고 실화라는 것도 조금 충격이고, 내용이 인생이야기보다는 사랑이야기가 더 많이 중요하게 나온다. 남자주인공이 그 유명한 빌리 엘리어트의 브라이언..
2020. 5. 19.